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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마케팅5

강소농마케팅_소비자 고객의 니즈(need)와 원츠(want)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_강소농 마케팅 마케팅 구르 테오드르 레빗은 에서 드릴이 아닌 드릴로 뚫린 ‘구멍’ 을 팔라고 한다. 과거에는 제품은 만들면 팔리는 ‘Make and Sell’시장이었다. 이후, 기업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Sense and Respond’ 시장으로 이동 했고 글로벌 무한 경쟁시장에서는 누구나 아는 뻔한 소비자 욕구가 아닌 상상할 수 없는 놀라움을 줄 수 있는 ‘Imagine and Surprise’시장 되었다. 우리 모두 마케팅의 시작을 ‘고객’에서 출발 한다. 하지만 고객이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고 원하는지 알 수 없다. 현 마케팅에 과학적 분석 및 데이터 통계를 낼 수 있는 역량 및 자원도 부족하다. 그러면 우리 강소농업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기존 대기업과 상공인 중심의 경영과 마케팅을 벤치마킹 다해도 현실적으로.. 2014. 4. 15.
강소농마케팅_블로그 방분자 늘리는 법 _성공적인 블로그 운영전략_콘텐츠 제작시 b.e.s.t 공식활용 강소농마케팅_블로그 방문자 늘리는 법 흔히들 사람을 판단할 때 이런 말을 하곤 한다. '뻔지르르한 겉모습보다 속이 꽉 찬 사람이 실속 있다.라고 블로그 방문자 수를 늘리는 방법도 별 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 한다. 고객이 원하는 ,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실속있게 만드는 것 !! 가장 우선된 일이다. 그래서콘텐츠 제작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BEST기법을 활용해 보시길... B(behavioral:행동적 측면) -고객이 무엇을 느끼길 원하는가?-그들로부터 어떤 결과를 얻기를 바라는가?-그들이 어떤 행동을 하길 바라는가?-그들의 행동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어떻게 그들을 구매에 이르게 할 것인가? E(essential:본질적 측면)-소비자가 진정으로 알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인가-전문적이면서 많은 혜택을 줄.. 2013. 5. 22.
강소농마케팅_브랜드 가치의 단계_브랜드마케팅으로 바라본 강소농 브랜드마케팅은 매력이 있다.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사랑받고 죽음을 맞이하듯이 브랜드에도 생명이 있다. 이 말은 곧 정체성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속성이 있는가,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 브랜드에는 진정성이 있다. 나를 포장하여 보여주는 것이 아닌 나의 진짜모습을 보여줄때 나의 모습이 매력이 있을때 그 매력으로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이다. 강소농농업인들은 '브랜드마케팅'이 정말 맞지 않나 생각해 보곤 한다. 나의 진정성을 가지고 정직하게 나의 가치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키워간다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고객)이 형성될 것이다. 그럴때만이 비로소 생산자와 소비자가 아닌 동반자로서 함께 걸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꿔본다. 2013. 5. 10.
(강소농교육)강소농심화교육_나주강소농교육을 마치고 광양기본교육 진행 (강소농 교육을 마무리 하면서) 3월 막바지부터 진행된 강소농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이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3.28일 장흥강소농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오늘 광양기본교육에 이르기까지 강소농에 대한 이야기, 각 지역 농업경영체 특성,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열정으로 가득찬 흰백발의 사장님.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한 번 묻게 됩니다.강소농이 과연 무엇일까?오늘 광양 강소농기본교육은 '소득창출을 위한 브랜드마케팅'이라는주제로 1시간을 진행했습니다.브랜드는 아이덴티티가 있어야하고, 차별화가 필요하며, 고객의 마음에 각인될때브랜드로서 가치를 지닌다고 합니다. 사장님들에게 브랜드 정의를 이야기하면서 '강소농'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잠깐 나눠 봤습니다.기관이 말하는 강소농과 농업인들이 담고 있는 강소농은 일치하고 .. 2013.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