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농심화교육2 강소농마케팅_소비자 고객의 니즈(need)와 원츠(want)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_강소농 마케팅 마케팅 구르 테오드르 레빗은 에서 드릴이 아닌 드릴로 뚫린 ‘구멍’ 을 팔라고 한다. 과거에는 제품은 만들면 팔리는 ‘Make and Sell’시장이었다. 이후, 기업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Sense and Respond’ 시장으로 이동 했고 글로벌 무한 경쟁시장에서는 누구나 아는 뻔한 소비자 욕구가 아닌 상상할 수 없는 놀라움을 줄 수 있는 ‘Imagine and Surprise’시장 되었다. 우리 모두 마케팅의 시작을 ‘고객’에서 출발 한다. 하지만 고객이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고 원하는지 알 수 없다. 현 마케팅에 과학적 분석 및 데이터 통계를 낼 수 있는 역량 및 자원도 부족하다. 그러면 우리 강소농업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기존 대기업과 상공인 중심의 경영과 마케팅을 벤치마킹 다해도 현실적으로.. 2014. 4. 15. (강소농교육)강소농심화교육_나주강소농교육을 마치고 광양기본교육 진행 (강소농 교육을 마무리 하면서) 3월 막바지부터 진행된 강소농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이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3.28일 장흥강소농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오늘 광양기본교육에 이르기까지 강소농에 대한 이야기, 각 지역 농업경영체 특성,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열정으로 가득찬 흰백발의 사장님.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한 번 묻게 됩니다.강소농이 과연 무엇일까?오늘 광양 강소농기본교육은 '소득창출을 위한 브랜드마케팅'이라는주제로 1시간을 진행했습니다.브랜드는 아이덴티티가 있어야하고, 차별화가 필요하며, 고객의 마음에 각인될때브랜드로서 가치를 지닌다고 합니다. 사장님들에게 브랜드 정의를 이야기하면서 '강소농'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잠깐 나눠 봤습니다.기관이 말하는 강소농과 농업인들이 담고 있는 강소농은 일치하고 .. 2013.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