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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강소농심화교육이 4월1~2일 영광 불갑사 상사화마을에서 기본교육 이수 대상자 40명을 대상으로  '나의 가치를 찾고, 꿈과 목표를 그리다'  미션 주제로 진행 됐다.

이번  강소농심화교육은 경영개선을 위해 가장 우선되어야할 것은 경영자로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명확히 해야함을 강조했다. 농부애아들 김용환 대표는 '농업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 중요하며 자기이해속에 자기다움이 나타나고, 우리다움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성품리더십센터 이연아 강사는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각 대표들의 성품기질을 4가지 유형으로 자가진단 및 분석을 통해 성공적인 관계리더십을 공감했다.

자율공동실천학습체(이하 자율모임체) 구성도 원활히 이뤄졌다.  이날 4개 자율모임체가 구성 됐다.  품질향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토양조성을 목표로 '흙사랑'모임이 만들어졌으며, 귀농창업을 위해 여러 비지니스모델을  찾아가는 '발품팔이' , 이외에도 온라인직거래판매를 위한 모임, 재배품목과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마케팅모임등 다양한 모임체가 구성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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