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1 강소농마케팅_소비자 고객의 니즈(need)와 원츠(want)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_강소농 마케팅 마케팅 구르 테오드르 레빗은 에서 드릴이 아닌 드릴로 뚫린 ‘구멍’ 을 팔라고 한다. 과거에는 제품은 만들면 팔리는 ‘Make and Sell’시장이었다. 이후, 기업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Sense and Respond’ 시장으로 이동 했고 글로벌 무한 경쟁시장에서는 누구나 아는 뻔한 소비자 욕구가 아닌 상상할 수 없는 놀라움을 줄 수 있는 ‘Imagine and Surprise’시장 되었다. 우리 모두 마케팅의 시작을 ‘고객’에서 출발 한다. 하지만 고객이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고 원하는지 알 수 없다. 현 마케팅에 과학적 분석 및 데이터 통계를 낼 수 있는 역량 및 자원도 부족하다. 그러면 우리 강소농업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기존 대기업과 상공인 중심의 경영과 마케팅을 벤치마킹 다해도 현실적으로.. 2014.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