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1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시간 퇴근길 빛과어둠이 교차하는 시간입니다. 벌써 10월이네요. 한 해를 이제 마무리하는 시즌입니다. 풍성한 열매를 추수하는 기쁨의 이면에는 쓸쓸히 떨어지는 낙엽의 모습이 있네요. 2013. 10. 2. 이전 1 다음